당신은 작다고 느끼시나요?
우리는 살면서 종종 작음을 느낍니다.
가진 것이 너무 적어 보일 때.
능력이 부족해 보일 때.
남들과 비교되어 초라해 보일 때.
그럴 때마다 우리는 생각합니다.
"내가 가진 이 작은 것이 무슨 소용이 있을까?"
2000년 전, 갈릴리 호숫가에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손에는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담긴 작은 도시락이 있었죠.
그날, 그 작은 도시락이 역사상 가장 놀라운 기적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갈릴리 호숫가의 하루
갈릴리 호수는 봄빛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호숫가로 몰려들고 있었습니다.
남자만 5천 명. 여자와 아이들을 합치면 만 명이 넘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한 사람을 보러 왔습니다. 나사렛 예수.
하루 종일 이어진 가르침
예수님은 언덕 위에 앉으셔서 가르치셨습니다.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들었습니다.
이런 가르침은 처음이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는 생명이 있었습니다.
가르침 사이사이, 예수님은 병든 자들을 치유하셨습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렀습니다.
저녁이 되자
해가 서쪽 하늘로 기울기 시작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 다가왔습니다.
"주님, 때가 저물었습니다. 무리를 보내어 마을로 가서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마가복음 6:37 (개역한글)
빌립은 재빨리 계산했습니다.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있어도 부족합니다!"
한 소년의 도시락
그때 안드레가 한 소년을 데리고 왔습니다.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마는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
- 요한복음 6:9 (개역한글)
보리떡은 가난한 사람들의 음식이었습니다. 물고기는 갈릴리 호수에서 잡은 작은 생선이었죠.
소년은 망설였을 것입니다. 이게 자신의 저녁인데...
하지만 소년은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온종일 사람들을 가르치시고 병든 자를 고치신 예수님.
소년은 결심했습니다. "선생님, 제 도시락을 드릴게요."
기적의 시작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앉게 하라"
- 요한복음 6:10 (개역한글)
제자들은 사람들을 50명, 100명씩 나누어 앉혔습니다.
예수님은 소년의 도시락을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예수님이 빵을 떼기 시작하셨습니다.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빵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늘어났습니다!
제자들은 믿을 수 없다는 표정으로 바구니를 들고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배부른 군중
사람들이 먹기 시작했습니다. 빵과 물고기는 계속 나누어졌습니다.
"모든 사람이 배불리 먹었더라"
- 마태복음 14:20 (개역한글)
식사가 끝나자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 요한복음 6:12 (개역한글)
제자들이 남은 조각을 거두니 12광주리가 가득 찼습니다!
12는 이스라엘 12지파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공급을 나타냅니다.
우리 시대의 오병이어
우리도 그 소년처럼 작은 것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 작은 재능 - "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어"
- 적은 시간 - "바빠서 봉사할 시간이 없어"
- 부족한 재정 - "나도 먹고살기 빠듯해"
- 보잘것없는 경험 -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 소년의 도시락도 보잘것없었습니다.
나눔이 만드는 기적
- 작은 친절이 큰 위로가 됩니다
- 작은 시간이 큰 변화를 만듭니다
- 작은 나눔이 큰 사랑이 됩니다
- 작은 용기가 큰 희망이 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은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나눔은 뺄셈이 아니라 곱셈이라고.
성경이 전하는 메시지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 요한복음 6:35 (개역한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 마가복음 6:37 (개역한글)
더 깊이 알아보기
오병이어의 기적은 네 복음서 모두에 기록된 유일한 기적입니다.
이 기적이 일어난 곳은 벳새다 들판으로 추정됩니다. 봄철, 유월절이 가까운 시기였습니다.
보리떡은 가난한 사람들의 주식이었고, 물고기는 갈릴리 호수 특산물이었습니다.
당신의 도시락은 무엇인가요?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도 도시락이 있습니다.
작아 보이고, 부족해 보이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그것.
하지만 그것이 예수님의 손에 드려질 때, 놀라운 기적이 시작됩니다.
그 소년처럼, 용기를 내어 드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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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이어의 완전한 이야기는 요한복음 6장 1-15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소년의 도시락, 예수님의 기도, 12광주리의 남은 조각... 이 짧은 글에 담지 못한 더 많은 감동과 교훈이 성경 본문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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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당신이 가진 작은 도시락은 무엇인가요? 그것을 나눌 용기가 있으신가요? 오늘 하루, 작은 나눔으로 큰 기적을 경험하는 날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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